정려원 비키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tvN 새 월화극 `풍선껌`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주연배우로 캐스팅 된 정려원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정려원의 비키니 자태` 사진을 보면 정려원은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려원은 하얀 피부와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려원이 주연을 맡은 `풍선껌`은 결핍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빈틈을 품은 채 함께 있으면 조금 더 행복해진다는 어른들의 동화를 담아낸 로맨스 드라마로, `막돼먹은 영애씨‘ 후속으로 10월 2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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