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후임 사장 선출을 위한 공모를 마치고 심사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KT&G 사장추천위원회는 지난 8일 공모를 마감했으며, 공모에는 재정경제부, 조세연구원 출신 외부인사와 KT&G 내부 전·현직 인사 등 9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G 사장 선임은 이달 말 최종 후보를 선출해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빠르면 다음달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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