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이너





국내 최초 DJ 서바이벌 ‘헤드라이너’에 미모의 여성 DJ가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Mnet ‘헤드라이너’에서는 킹맥, 액소더스, Shaun, 스케줄원,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샤넬, 조이 등 11명의 DJ들이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력파 여성dj 두 명이 묘한 신경전을 펼쳐 관심을 끌어 모았다. 주인공은 바로 DJ 샤넬과 조이.



특히 DJ 샤넬은 “이효리 닮았다는 말을 안 듣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사실 그런 소리 많이 듣는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인 샤넬은 섹시함을 발산하는 느낌부터 패션아이템까지 이효리를 빼닮은 모습이다.



또한 조이는 세련된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샤넬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조이는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블라인드테스트에서 “이건 립싱크가 아니라 핸드싱크” “이건 진짜 DJ가 아니다” “제대로 잘못 배웠다” 등 참가자들의 혹평을 받아야 했다.





★ 무료 웹툰 보기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제의 동영상] `중국판` 마스터 셰프‥재료보니"헉!"
ㆍ윤은혜, 실내화 표절까지? ‘궁’ 미술담당 sns글 ‘충격’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택시’ 박진희, "6개월 만에..혼전 임신 몰랐다" 붕어빵 딸·남편 공개
ㆍ짜리몽땅 여인혜, 10kg 감량 후 물오른 미모 ‘몰라보겠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