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시간 방송에서 직접 매매실력을 공개하는 경우는 좀처럼 보기 힘들다. 개미들 중에 상당 수는 한번쯤 전업투자를 생각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성공한 사례보다는 섣부르게 주식투자에 손을 댔다가 오히려 큰 손실을 보고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많이 목격한다.

왜 그럴까?

주식투자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사업가의 마인드로 주식투자에 임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직장을 다닐 때도 자신의 업무에 피나는 노력을 해야 생존할 수 있듯이 외국인과 기관들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정원석대표’는 업계 최연소로 업계 전문가로 입문하여 전업투자자로 성공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확고하게 정립한 몇 안 되는 슈퍼개미들 중 하나다. 전업투자는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하는 그는 다음과 같은 14가지의 투자원칙을 강조한다.

1.미수, 신용거래를 포함하여 타인의 돈을 빌리지 않는다.
2.내가 원하는 구간에서 매수하며 바닥이 아닐 수 있기에 원금대비 5%, 10% 매수를 한다.
3.수익이 났을 때 욕심 등 감정을 배제하고 기계적으로 분할매도를 한다.
4.투매에 동참하지 않고 오히려 매수를 한다. 단, 추가하락을 고려해 조심스럽게 매수한다.
5.주식은 평생사업이다. 하루 결과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
6.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크지 않다.
7.수익보다는 리스크관리에 집중한다.
8.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없다.
9.하루하루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
10.영원한 것은 없다. 끊임없이 변화한다. 즉 주식은 타이밍이고 무서운 실천력의 싸움이다.
11.투매가 나오면 겁나서, 폭등하면 너무 올라 무서워서 매수를 못하면 전형적인 초보다.
12.지수 앞에 장사 없다.
13.내가 매수한 회사는 대주주라는 마인드를 갖는다.
14.고점도 저점도 없다.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르고 어디까지 내려갈지 모른다.

“한때 300명이 넘는 회원관리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확실한 투자원칙 수립과 기법완성임을 강조했다. 이것을 빨리 습득하는 방법은 같은 경험을 해왔던 사람을 러닝코치로 삼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그는 실전매매에서도,

2014년 효성ITX 400%, 2015년 서울옥션 500%, 한미약품 400% 등, 100%이상 수익을 낸 종목이 수두룩할 정도로 뛰어난 전문가다.

‘정원석대표’는 이번주 매일 아침 무료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매매기법과 노하우, 차별화된 종목발굴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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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5선생’은 시장에서 십 수년간 갈고 닦은 독보적인 매매기법을 바탕으로 장세에 상관없이 꾸준히 수익을 내는 대표적인 선물전문가다.

그는 원래 주식전문가였다. 지난 2000년에 대우증권, 한빛증권 투자대회 1위 제패, LG투자증권, 한화증권 투자대회 2위로 당시 증권사에서 개최한 실전투자대회를 휩쓸었다. 이후 증권사에서 실전트레이더로 활동하다 파생전문가로 전향했다.

정원석대표와 15선생은 트리거스탁 런칭 무료방송에서 만나게 되었다. 전업투자로 성공해 슈퍼개미로 성장한 주식전문가 정원석대표와 제도권에서 큰 자금을 운용했고, 선물트레이더로 활동했던 15선생이 대결구도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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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방기간 : 9월 7일(월) ~ 9월 11일(금) 장중 8:30~15시, 장마감 15시~

- 무방전문가 : 정원석대표, 15선생, 슈퍼찰리, 신의한수

- 방송시청 : 트리거스탁 (www.trigerstock.co.kr) 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 클릭 입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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