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타이거JK 아내 윤미래 성적 조롱...`충격`



블랙넛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노래 가사에도 눈길이 모인다.



과거 블랙넛은 `하이어 댄 이센스`(Higher Than E-Sens)를 통해 래퍼 이센스부터 에픽하이, 스윙스, 타이거JK 등 힙합 뮤지션들에 대해 조롱한 바 있다.



그는 타이거JK를 언급하며 그의 아내 윤미래를 성적으로 비하해 듣는 이들에게 충격을 전했다.



가사에는 `X년들아 어서 붙어 내게/ 내 미래는 X나 클 거야 엄청/ JK 마누라 건 딱히/ 내 미래에 비하면/ 아스팔트 위의 껌 딱지/ 네 노래를 듣고 있음/ 복장이 터질 것 같아`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윤미래의 남편 타이거JK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르는구나. 요즘엔... 게임이 아니야 내겐"이라는 블랙넛을 겨냥한 듯한 글을 올린 바 있다.



★ 무료 웹툰 보기




와우스타 연예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세원, 적들이 왜 이리 많나?…양원경 전처 "서세원 원망스럽다"
ㆍ근로자 `평균월급 264만원‥상위 1% `1835만원`의 14% 불과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카드뉴스] `지금 하고있는 SNS`‥당신이 죽은 뒤에는?
ㆍ블랙넛, 과거 성매매 알선 관심?‥`pimp` 의미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