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은 하나은행과 25억3200만원 규모의 하나·외환 IT통합 프로젝트(수신) 개발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1.8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6일까지다.

또 다른 프로젝트(고객·공통)에 대해서도 12억6800만원 개발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