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재-정우성, '그림자도 작품이 되는 두 남자' 입력2015.09.04 18:37 수정2015.09.04 18: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변성현 기자 ]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까르띠에 파인 워치메이킹 컬렉션 이벤트'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숙한 김성령? 성인용품부터 '조국 여배우'까지 솔직한 답변 [인터뷰+] 2 레드벨벳 웬디 "'해피' 참여 영광"…BTS 진 "언제든 '헬프 콜' 달라" 3 진 "방탄소년단 단톡방서 하루종일 군대 얘기…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