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쏘울' 추동복 출시…모델로 성유리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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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은 오는 5일 자체브랜드(PB) '쏘울(SO.WOOL)'의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쏘울은 올 가을·겨울 제품에 세계 각지의 캐시미어, 타즈마니아 울, 비큐나, 알파카 등 고급 소재를 활용했다. 아이템도 상의 위주에서 바지와 머플러 등으로 다양화했다.
또한 브랜드 모델로 배우 성유리를 기용했다. 성유리가 제안하는 다양한 스타일링법이 담긴 화보와 영상물로 브랜드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 첫 제품은 '울트위드 풀코디세트'로 프로그램 '더컬렉션'을 통해 15만9000원에 판매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쏘울은 올 가을·겨울 제품에 세계 각지의 캐시미어, 타즈마니아 울, 비큐나, 알파카 등 고급 소재를 활용했다. 아이템도 상의 위주에서 바지와 머플러 등으로 다양화했다.
또한 브랜드 모델로 배우 성유리를 기용했다. 성유리가 제안하는 다양한 스타일링법이 담긴 화보와 영상물로 브랜드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 첫 제품은 '울트위드 풀코디세트'로 프로그램 '더컬렉션'을 통해 15만9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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