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증권방송은 따로 있다?'…런칭 한 달만에 수익이…

“지난 두 달간 혼자 고민한 시간이 허무할 정도다. 믿고 따라만 하면 되는 말에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는데, 매일 10%가 넘는 수익을 내주니 안 믿을 도리가 없었다. 이번 주만 해도 벌써 50%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 믿기지 않는다.”(필명 : 제주햇살)

“일단 방송에 들어와라. 이번 주 내내 들었는데, 주변에 말해도 도무지 믿지를 않는다. 밥 먹다 말고 계좌를 까 보일 수도 없고, 아무튼 일단 들어와라. 아마 주식투자의 운명이 바뀔 것이다.”(필명 : 호야호야1)

이처럼 손실이 난 계좌를 복구하고 수익까지 챙겨주는 곳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 시장과 무관한 이슈주, 테마주, 세력주 매매로 고수익을 달성하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배경에는 방송을 진행하는 양민승대표와 이태훈 대표의 놀라운 수익률이 있다.

월요일(8/31), 효성ITX와 CMG제약으로 각각 +17.12%, +8.19%의 수익을 달성한 것은 시작이었다. 특히, 이태훈대표는 수요일(9/2) 오전 9시 20분, 한국정보인증(053300)을 11,600원에 추천해서 당일 +25.86%의 수익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정보인증 분봉차트>

<이태훈대표 무료방송 채팅창>

이 뿐만 아니라, 9시 40분에 매수가 2.800원에 추천한 CMG제약도 장중 2,995원으로 +6.96%의 수익을 달성했다.

양민승대표 역시 만만치 않았다. 화요일(9/1) 오전 4,850원에 추천한 메타바이오메드(059210)가 수요일(9/2) 5,620원으로 +15.87%의 수익을 달성했다.

<메타바이오메드 분봉차트>

<양민승대표 무료방송 채팅창>

더불어 수요일(9/2) 오전에 추천한 케이사인 역시 당일 3,280원으로 +10.81%의 수익을 달성했다.

최근 시황을 고려하면 공개된 무료방송에 장중 실전매매로 매일 이정도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건’이다. 더구나 위의 분봉차트를 보면 개인투자자들에게 매수기회도 충분히 주고 있다.

양민승대표와 이태훈대표는 “좋은 위치에 있는 종목이 많으며, 리딩을 잘 따라오면 수익은 자연스럽게 뒤따라 온다. 그 동안의 손실을 복구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무엇보다 오늘은 이번 주 내내 지켜보고 있던 종목을 공개한다고 하니 수익에 목마른 투자자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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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기간 : 9월 5일(금) 장중 8:30~15시, 장마감 15시~

-무방전문가 : 양민승대표, 이태훈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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