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스마트폰 소식에 이목이 집중됐다.
SK텔레콤 전용 루나 스마트폰의 최저 판매가가 9만원대로 결정됐다.
3일 SK텔레콤은 오는 4일 출시되는 루나 스마트폰의 출고가를 43만9천900원으로 책정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월 10만원의 데이터 요금제로 개통할 시 31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한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추가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는 것을 가정하면 최저 판매가가 9만3천400원까지 떨어지게 되는 것.
한편, 걸 그룹 에이오에이(AOA) 설현이 SK텔레콤 루나 스마트폰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설현은 과거 자신의 SNS에 "SKT, 촬영 끝"이라며 "또 차타고 4시간 이동. 사막, 모래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설현이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설현의 실제 사이즈로 제작된 SK텔레콤 광고 간판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간판 속 설현은 스키니 진을 입고 있어 그의 몸매를 한껏 과시하고 있어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 무료 웹툰 보기

이상민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카드뉴스] 오바마도 못말린 박대통령의 `김치 세일즈`
ㆍ박기량 수입, “치어리더 역사상 최고” 연봉 얼마길래?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향후 방송활동 가능할까? KBS "아직"
ㆍ식인박테리아, 일본서 71명 사망…손발괴사 증상에도 감염경로 ‘쉬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