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170억 규모 경주 주상복합 공사 수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산건설은 3일 육남위드유로부터 1170억4200만원 규모의 경주시 진현동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4.95%에 해당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