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3일 육남위드유로부터 1170억4200만원 규모의 경주시 진현동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4.95%에 해당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