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우 득남, 김태우, 김태우 김애리 득남



김태우 득남 소식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김태우 득남 소식은 소속사를 통해 알려졌다. 2일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태우 김애리 부부가 오늘(2일) 오후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우 김애리 부부 셋째 아들은 2일 오후 4시 13분 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태어났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지난 2011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딸 소율, 지율이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며 육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마베`에서 김태우는 자신의 셋째 아이의 이름을 `해율` 로 미리 정해놓으며 셋째에 대한 기대를 보인 바 있다.


김혜림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카드뉴스]대기업 취업! 이것만 알면 걱정 `뚝`
ㆍ`윤익주식회사` 윤태영, 상속재산만 400억원?…`윤익주식회사`는 어떤 곳이길래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이하얀, 이혼 후 요구르트배달까지…안타까운 과거사 재조명
ㆍ송해, `억` 소리나는 출연료…대기업 간부 못지 않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