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위너비, 데뷔 한달만에 중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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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데뷔한 신인 걸그룹 워너비(Wanna.B)가 데뷔 한달만에 중국에 진출한다.
워너비 소속사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측에 따르면 워너비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열린 텐센트&칸타라글로벌 협약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데뷔곡 `전체 차렷`으로 축하무대를 꾸미며 특별 행사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행사는 텐센트와 칸타라글로벌 두 회사의 독점 제휴를 통해 국내 아이돌의 공연 무대가 중국 전역에 생중계될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더불어 워너비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열리는, 앞선 행사의 연장선이자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QQ 채널의 인터넷 라이브 방송 `텐센트 K팝 라이브 뮤직`에 소녀시대 등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에 이들은 중국 현지 프로모션에 본격 돌입하기 전, 해당 행사를 통해 국내와 중국 양국에 얼굴을 알리며 해외 활동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려 팬들과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워너비는 국내 정식 데뷔에 앞서, 중국에서 약 4개월 간 공연과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바 있다.
안지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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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워너비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열리는, 앞선 행사의 연장선이자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QQ 채널의 인터넷 라이브 방송 `텐센트 K팝 라이브 뮤직`에 소녀시대 등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에 이들은 중국 현지 프로모션에 본격 돌입하기 전, 해당 행사를 통해 국내와 중국 양국에 얼굴을 알리며 해외 활동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려 팬들과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워너비는 국내 정식 데뷔에 앞서, 중국에서 약 4개월 간 공연과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바 있다.
안지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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