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연수 기자 ] 그룹 포미닛 멤버 남지현이 1일 오후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BesTV Channel-M '큐브페스티벌'(CUBE FESTIVAL)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비스트, 포미닛, 지나, 비투비, CLC가 참여하는 '큐브 페스티벌'(CUBE FESTIVAL)은 중국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K-POP 문화를 전달하고자 열리는 행사로 오는 30일 중국 상하이 첫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주요 도시들로 이어질 계획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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