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탄산수` 사랑에 빠진 ★ 누구? "하루에 한 병은 마셔야" (사진=정인영sns/ 혜박sns)

수입 탄산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탄산수 사랑에 빠진 스타들이 눈길을 끈다.



혜박은 과거 자신의 sns에 “하루에 한 병씩은 마셔야 된다는...중독”이라는 글과 함께 탄산수를 손에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아울러 정인영 아나운서도 탄산수 사랑에 빠졌다. 정인영 아나운서 역시 sns에 탄산수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 탄산수의 가격이 현지보다 최대 8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이 수입 탄산수 1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국내 판매 가격이 현지보다 1.7배에서 많게는 7.9배까지 비쌌다.



수입 탄산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입 탄산수, 온라인에서 사면 좀 더 저렴해요" 등의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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