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선호 "신격호, 후계자는 신동주라고 생각" 입력2015.07.31 19:27 수정2015.07.31 19: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선호 "신격호, 후계자는 신동주라고 생각"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 달에 336만원 필요한데'…'은퇴 생활비' 부족에 한숨 2 '계엄 쇼크' 식당들 손님 없어 울상인데…여의도만 '돈쭐'났다 3 생성AI 탑재한 20만원짜리 스마트 안경 나왔다 [Geeks' Brief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