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헌 코메론 대표이사는 31일 코메론 주식 30만주(지분 3.32%)를 시간외 매매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41.91%에서 38.59%로 줄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