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서 해상공원으로 변신하다 - 장사도 해상공원



많은 이들이 산과 바다로 떠나는 휴가철, 남해의 아름다운 섬 장사도로 떠나보면 어떨까.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꼽힌 장사도는 늬비, 라고 불리던 시절부터 간직해온 천연의 아름다움을 유지한 남해의 해상공원이다.



봄이면 동백이 만발해 빨간 동백이 터널을 이루고 섬 곳곳 자리한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발아래 한려해상국립공원이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곳.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촬영지로 알려지며 중국 관광객들도 즐겨찾는 해상공원 장사도는 김봉렬대표의 노력 속에 탄생했다. 한때는 무인도가 되어 사람들에게 잊혀졌다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장사도의 이야기를 7월31일 (금) 저녁8시 <창조경제 인사이트>에서 만나본다.


이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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