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 Chain` 비전을 추구하는 곽영관 프라임에셋 115본부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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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관 프라임에셋 115본부 지점장
-현재 어느 보험사에서 어떠한 일을 하고 계신가요?
현재 프라임에셋 115본부의 무도사지점 지점장입니다.
당사는 우리나라 주요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 25개사의 보험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험모집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의 퇴직연금모집,
펀드모집을 통하여 고객님의 투자상담과 은퇴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점장으로서 지점의 운영과 소속 FC들의 영업활동 지원과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보험설계사로 입문하시계 된 계기는?
저희나라는 노령화 사회가 이미 되었습니다.
노령화 사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점이
새로운 직업을 갖는 것인데, 자본이 들지 않고
나만의 노하우로 할 수 있는 직업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그 직업 중에 금융상담직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상담직 중에는 보험모집인이 저의 적성에 알맞아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천성적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며
전문적 지식을 공부하는 걸 좋아합니다.
대학에 전산학 강의를 나가기 때문에 전산을 다루는 능력이나
다른 사람을 교육하는 것은 저의 장점입니다.
저의 장점을 살려서 은퇴 없이 생업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직업으로 보험설계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보험설계사로 입문하여 일하면서,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다면?
두 가지가 기억나는군요.
지인의 가족인데 몇 차례 만나지는 않았지만 서로가 신뢰를 갖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삼성의료원에서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찾아간 곳은 삼성의료원 암병동이었습니다.
그 분은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하신 분이라 너무 뜻밖의 상황이었습니다만,
말기암이라 3개월 밖에 못산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재산을 절세를 하면서 물려줄 수 있는 방법을 여쭈어보더군요.
그래서 상속세와 증여세에 대해 설명을 하고
현재의 동산과 부동산의 처분방법을 상담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진심과 신뢰가 없으면 불가능하였고,
상황이 돌아가실지 계속 삶을 유지할지도 확실하지 않아서
어려운 상담이었지만, 제가 가진 노하우를 다 동원하여 그 분을 안심시켜드린 적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아주 까다로운 주부 고객이었습니다.
살림이 조금 나아져 네 식구를 모두 보험에 가입하려고 하는데,
보장내용은 크고 예상하는 보험료는 너무 작았습니다.
하지만 한 달 가량 끊임 없는 소통을 통해 이해를 시켜
결론적으로 만족한 보험설계를 도와준 적이 있습니다.
이런 일은 보험설계사로서 아주 보람 있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있는 상담분야는?
저희는 국내 25개사 주요 보험사 상품을
모두 취급하기 때문에 모든걸 자세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점장의 입장이 되면 자연스럽게 공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어떤 보험이든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만,
제가 하고 싶은 분야는 `보험을 이용한 은퇴설계`입니다.
은퇴설계는 50대에 주로 시작하고 있는 게 일반적이지만,
사실 30대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30~40대의 은퇴설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주는게
제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포트폴리오에는 종신보험과 연급보험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과 퇴직보험,
재테크 등 소홀이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경험과 지식을 모두 담아
은퇴설계 상담을 잘 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의 비전을 말씀해주신다면?
저희 회사에는 `Value Chain`이라는 비전이 있습니다.
저와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비전을 이용하여
사회에서 가정에서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저의 비전입니다.
장년층이 인생의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으면서 너무 일찍 은퇴하여,
훌륭한 경험과 지식을 썩히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들이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면서 두뇌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는
금융업에서 종사하도록 도와주겠습니다.
도전할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의 재무건강을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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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느 보험사에서 어떠한 일을 하고 계신가요?
현재 프라임에셋 115본부의 무도사지점 지점장입니다.
당사는 우리나라 주요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 25개사의 보험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험모집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의 퇴직연금모집,
펀드모집을 통하여 고객님의 투자상담과 은퇴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점장으로서 지점의 운영과 소속 FC들의 영업활동 지원과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보험설계사로 입문하시계 된 계기는?
저희나라는 노령화 사회가 이미 되었습니다.
노령화 사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점이
새로운 직업을 갖는 것인데, 자본이 들지 않고
나만의 노하우로 할 수 있는 직업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그 직업 중에 금융상담직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상담직 중에는 보험모집인이 저의 적성에 알맞아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천성적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며
전문적 지식을 공부하는 걸 좋아합니다.
대학에 전산학 강의를 나가기 때문에 전산을 다루는 능력이나
다른 사람을 교육하는 것은 저의 장점입니다.
저의 장점을 살려서 은퇴 없이 생업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직업으로 보험설계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보험설계사로 입문하여 일하면서,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다면?
두 가지가 기억나는군요.
지인의 가족인데 몇 차례 만나지는 않았지만 서로가 신뢰를 갖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삼성의료원에서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찾아간 곳은 삼성의료원 암병동이었습니다.
그 분은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하신 분이라 너무 뜻밖의 상황이었습니다만,
말기암이라 3개월 밖에 못산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재산을 절세를 하면서 물려줄 수 있는 방법을 여쭈어보더군요.
그래서 상속세와 증여세에 대해 설명을 하고
현재의 동산과 부동산의 처분방법을 상담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진심과 신뢰가 없으면 불가능하였고,
상황이 돌아가실지 계속 삶을 유지할지도 확실하지 않아서
어려운 상담이었지만, 제가 가진 노하우를 다 동원하여 그 분을 안심시켜드린 적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아주 까다로운 주부 고객이었습니다.
살림이 조금 나아져 네 식구를 모두 보험에 가입하려고 하는데,
보장내용은 크고 예상하는 보험료는 너무 작았습니다.
하지만 한 달 가량 끊임 없는 소통을 통해 이해를 시켜
결론적으로 만족한 보험설계를 도와준 적이 있습니다.
이런 일은 보험설계사로서 아주 보람 있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있는 상담분야는?
저희는 국내 25개사 주요 보험사 상품을
모두 취급하기 때문에 모든걸 자세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점장의 입장이 되면 자연스럽게 공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어떤 보험이든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만,
제가 하고 싶은 분야는 `보험을 이용한 은퇴설계`입니다.
은퇴설계는 50대에 주로 시작하고 있는 게 일반적이지만,
사실 30대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30~40대의 은퇴설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주는게
제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포트폴리오에는 종신보험과 연급보험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과 퇴직보험,
재테크 등 소홀이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경험과 지식을 모두 담아
은퇴설계 상담을 잘 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의 비전을 말씀해주신다면?
저희 회사에는 `Value Chain`이라는 비전이 있습니다.
저와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비전을 이용하여
사회에서 가정에서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저의 비전입니다.
장년층이 인생의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으면서 너무 일찍 은퇴하여,
훌륭한 경험과 지식을 썩히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들이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면서 두뇌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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