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입원 1일 만에 퇴원...“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사진= 신지 트위터)

그룹 코요테의 신지가 입원 1일 만에 퇴원했다.

30일 신지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지가 30일 오전 퇴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며 “원인은 검사 결과 누적된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의사의 권고대로 2~3일은 충분히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라며 “활동 복귀 시점을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지는 29일 과로와 스트레스 누적으로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신지는 24일 솔로곡 ‘두근 두근’을 발표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동시에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에서 소속팀 코요태뿐만 아니라 가수 유리를 대신해 그룹 쿨의 무대에도 함께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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