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본, '언제봐도 아름다운 까만콩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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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성현 기자 ] 방송인 이본이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TV조선 주방침투 프로젝트 '앞치마 휘날리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동준, 이상민, 이본, 알렉스, 붐, 오정연 등이 출연하는 '앞치마 휘날리며'는 최근 주목받는 직업으로 떠오른 셰프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를 5성급 호텔에서 직접 체험해 보는 리얼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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