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기업인 명예의 전당
기업은행(행장 권선주·왼쪽 첫 번째)은 2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제12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열었다. 기업가 정신으로 회사를 우량 기업으로 키워낸 홍순겸 동양피스톤 회장(두 번째), 김영기 휴롬 회장(세 번째),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회장(네 번째) 등이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기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