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DESCENTE)가 신사 가로수길에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 피트니스 클래스를 진행했다. 가로수길 매장의 특화된 우먼스 트레이닝 존 1층에 운동 시설을 준비하여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여성 고객들과 함께 건강한 몸매를 위한 클래스를 진행한 예정화는 시종일관 웃음을 잊지 않고 자신만의 몸매 관리를 위한 우먼스트레이닝 팁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지금껏 남성을 위한 트레이닝 코치만을 해왔다는 예정화는 처음으로 여성을 위한 트레이닝 클래스 진행하게 되어 어색하지만 기쁘다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진지하게 클래스에 임하였다. 데상트 신사 가로수길 1층 매장 내에서 진행된 클래스에 참가한 고객과 예정화 트레이너는 외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클래스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클래스는 완벽하게 진행되었다.



하지만 내부와 달리 신사 가로수길 데상트 매장 외부는 예정화를 조금이라도 가까이 보기 위해 시민들이 장사진을 이루었다. 클래스가 끝나고 이어진 고객들을 위한 현장 사인회도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클래스와 사인회가 모두 끝이 나고 예정화는 데상트 우먼스 존에서 자신만의 쇼핑타임을 가졌다.





한국경제TV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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