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은 백신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60억원 규모의 오송공장 생산동 추가(생산3동) 건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이달 말부터 2016년 말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