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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바이오주인데…필러·피부 미용주는 '탱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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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리서치, 이틀 만에 공모가 2배
    휴메딕스, 올해 132% 뛰어
    세원셀론텍, 1년 신고가
    올해 급등했던 바이오주가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피부재생, 주름개선 등과 관련된 바이오주는 잘 나가고 있다. 화장품을 포함한 미용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재생의학 전문회사인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27일 0.79% 내린 11만36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약보합으로 마감했지만 지난 24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뒤 공모가(5만5000원)보다 106.55% 올랐다.

    최주홍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재생 및 대사활성을 유도하는 물질(PDRN&PN)로 만든 재생 촉진 제품이 주력”이라며 “앞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작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한 휴메딕스도 줄곧 상승세다. 올 들어서만 주가가 131.68% 뛰었다. 이 회사는 ‘히알루론산’을 활용해 관절염 치료제와 주름개선용 필러 등을 생산한다. 히알루론산은 닭 볏이나 소 안구에서 추출한 물질이다.

    화학플랜트 및 유압기기 제조사업과 함께 연골재생 연구, 바이오화장품 제조 등을 하고 있는 세원셀론텍도 이날 3.37% 오른 67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1년 신고가다. 올 들어 139.01% 상승했다.

    김종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원셀론텍은 세포배양과 콜라겐 제조 기술을 통해 재생의료와 미용 분야에 사용되는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바이오와 화장품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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