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영화 `진격의 거인`의 여주인공 미카사 역에 캐스팅되어 화제가 된 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패션 화보를 통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키코가 최근 엘르와 도쿄 도심의 한 카페에서 카페 컬처를 주제로 한 패션 화보를 촬영한 것.



특히 이번 화보 속 키코는 화려한 패셔니스타로서의 매력에서 벗어나 나른하고 편안한 무드 속에서 지적인 매력까지 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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