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 꾸준한 혁신 '전국 1호 도시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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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사진)는 1988년 도시개발 사업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공공주택 건설, 주거환경 개선 등에 힘썼다.
전국 최초 도시개발공사라는 수식어에 맞춰 꾸준히 경영혁신을 통한 성장에 주력했다. 최근에는 대구국가산업단지와 수성의료지구 등 대형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도시공사는 사회공헌 활동과 고객 행복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경영 수익의 일정 부분을 지역사회로 환원한다. 단위사업 계획을 세울 때도 공익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있다.
대구도시공사는 영구임대아파트 5개 단지 6800가구의 노후 시설물을 개선하고 영구 임대상가 보증금 이자 수입과 임대료 수입에서 필요한 경비를 뺀 나머지를 기초생활 수급자 관리비로 지원하고 있다.
전국 최초 도시개발공사라는 수식어에 맞춰 꾸준히 경영혁신을 통한 성장에 주력했다. 최근에는 대구국가산업단지와 수성의료지구 등 대형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도시공사는 사회공헌 활동과 고객 행복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경영 수익의 일정 부분을 지역사회로 환원한다. 단위사업 계획을 세울 때도 공익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있다.
대구도시공사는 영구임대아파트 5개 단지 6800가구의 노후 시설물을 개선하고 영구 임대상가 보증금 이자 수입과 임대료 수입에서 필요한 경비를 뺀 나머지를 기초생활 수급자 관리비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