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HDC신라·한화 면세점, 연말로 개점 앞당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신규 면세점 개점 시기를 오는 12월로 앞당기기로 했다.

    두 면세점은 당초 중국 관광객이 몰리는 내년 설 무렵 개점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최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신규 시내면세점 개점시기를 내년 초에서 올해 말로 앞당기겠다”고 밝힌 데 따라 출점 시기를 조정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이 합작한 HDC신라는 8월 중 개점을 위한 조직을 구성하고 9월 초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호텔신라가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 보세구역, 전산시스템을, 현대산업개발 계열의 현대아이파크몰이 매장 내부 인테리어 보완, 공연장, 문화관, 주변 상가와의 연계 및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맡는 협업 형태로 출점 준비 작업을 한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교통영향평가, 건축인허가 등 절차가 마무리되는 9월께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日銀 브레이크에도 정부는 액셀…엔화값 올해도 떨어지나

      지난해 연말 기준 달러 대비 엔화값은 5년 만에 상승했다. 달러 신뢰도가 떨어지며 상대적으로 엔화가 부상했다. 엔화는 그러나 달러 이외 통화 대비로는 약세다. 엔고로 전환은 아직 멀었다는 진단이다. 올해는 일본의 기...

    2. 2

      금감원장까지 쿠팡 겨냥? "금융기관 준하는 보안감독" 강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쿠팡을 염두에 둔 듯, 신년사에서 “대형 유통 플랫폼의 경우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융기관에 준하는 감독 체계를 포함한 제도 개선 ...

    3. 3

      "AI 시대, 반도체만의 과제 아냐…통합 AI 솔루션 제공 기업 될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을 'AI 원년'으로 보고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인공지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