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이광구 은행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1만주(지분 0.0015%)를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8910원이었으며, 이 행장의 주식은 1만1251주에서 2만1251주로 늘어났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