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글로벌 재테크 알아야 번다

후강퉁, 기업소개 <징원퉁>



오늘 중국경제망과 한국경제TV가 시청자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후강퉁 선정 상장사는

세계 굴지의 진공 결정성장설비 제조기지인 베이징징윈퉁테크놀로지주식유한회사입니다.

줄여서 징윈퉁이라고 불립니다.

베이징징윈퉁테크놀로지주식유한회사는 등록자본금이 3.08억 위안이었습니다.

주력제품은 단결정규소 성장화로와 다결정 실리콘 주조화로 등

태양광발전설비, 실리콘 막대, 실리콘 인곳과 실리콘 칩 등 태양광설비 제품이며,

국내 시장점유율을 순위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징윈퉁은 2011년 9월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습니다.

징윈퉁은 최근 공개한 2015년 상반기 예상 순이익이 3969.9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250% 성장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이사회는 10주에 10주를 무상증자하는 주식 배분 방안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기업들은 반기보고서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여주곤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임 대표이사인 펑환페이 씨는 올해 49세입니다.

30년간 장쑤성, 우시시의 전구공장 직원으로부터 출발하여 대형 상장회사의 대표이사까지 성장하였습니다.

그는 창업 초기 연 생산액 백만 위안, 몇 십명의 직원이었던 징윈퉁을 이끌어 생산액 약 10여억 위안과

몇 천 명에 달하는 대규모 기업으로 발전시켰으며, 풍부한 기업 관리와 시장 마케팅 경업을 가지고 있어,

태양에너지 산업에서 비교적 높은 지명도와 깊은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회사 총 주식 발행량은 2.86억 주입니다.

2015년 1분기까지, 영업이익은 2.5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89% 성장했습니다.

순이익은 0.3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79% 성장했습니다.

주당 순자산은 4.42위안이며, 주당 이익은 0.04위안을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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