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어느덧 800P 접근, 놀라운 상승속에 개인투자자 철저히 소외되는 장세 이어지고 있다.
사실 올해 들어 코스닥 중소형주 중심의 종목장세가 계속되면서 며칠만에 두배, 세배의 시세차익을 얻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게 된다.
2분기 실적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성장주’로 분류되기만 하면 하루 변동폭 60%를 노리고 치고 빠지는 단타매매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급하게 먹으면 꼭 탈이 나기 마련이다. 두근대는 심장으로 손까지 떨리는 투기성 매매로결국 소중한 자산을 날리고 건강까지 해치게 된다.
그보다는 철저한 기업가치와 근거있는 성장가능성을 중심으로 종목을 발굴해서 시세를 보며 여유 있는 수익을 달성하는 것이 어떨까? 그러다 대시세를 내는 종목을 만나면 감사히 먹으면 된다.이처럼 시세를 즐기며 여유로운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자주 자문을 구하는 전문가들이 있다.
필명 ‘홈런타자’와 ‘마이다스손’이 대박주 매매로 유명하다.
홈런타자는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가져가는 대표적인 성공투자 방정식을 갖고 있는 전문가다. 개인투자자들은 오르는 종목은 다시 빠질 까봐 쉽게 팔아버리고, 손실 본 종목을 물타기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투자습관이다. 이것을 관리해줄 수 있는 최상의 전문가는 바로 홈런타자다.
마이다스손은 정통 애널리스트로 펀더멘탈에 기반한 투자다. 저평가주가 제대로 평가를 받으면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그리고 주가가 급락하는 사례가 거의 없다. 보통의 사이트 전문가에서 볼 수 없는 체계적인 가치평가법을 배우고 수익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이 두 명의 투자고수들이 최근의 급격한 변동성장세에서 운신의 폭이 점점 좁아지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답답함을 풀어주기 위해 내일과 모레 이틀간 트리거스탁(www.trigerstock.co.kr)에서 장중 내내 무료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이들은 “무료방송이지만, 트리거스탁의 회원들과는 첫만남인 만큼 수익을 안겨드리고자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다만,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은 보유종목에 대한 진단이든, 신규로 매수할 종목에 대한 추천이든 망설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질문을 해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방송에 참여한 회원은 시황이나 종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전문가가 준비한 추천종목으로 계좌의 수익을 불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