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배낭형 이동기지국 개발 착수 입력2015.07.20 21:27 수정2015.07.21 02:4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중소기업들과 손잡고 가방처럼 메고 다닐 수 있는 배낭형 이동기지국을 개발한다. 차량형 이동기지국이 접근하기 어려운 재난현장 등에서 신속한 통신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앤드루 응 "AI는 사람이 쓰기 나름…'심판의 날' 걱정할 필요 없다" “인공지능(AI)이 인류에 끼칠 위험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보다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세계적인 ‘AI 석학’으로 꼽히는 앤드루 응 스탠퍼드대 교수(사진)는 지난 2일 미국... 2 한컴위드, 한컴 지분 150억 규모 추가 매입…지배구조 강화 한컴위드는 그룹 지배구조 강화를 위해 한글과컴퓨터 지분 총 150억원 어치를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4일 공시했다. 한컴위드가 보유한 한컴 지분율은 기존 21.5%에서 약 24.1%로 늘어나게 된다.한컴위드... 3 환자만 보는 의료정보…기업활용 기준 세운다 의료 데이터 활용 기준을 규정한 ‘디지털헬스케어법’이 국회에서 추진되고 있다.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의료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는 내용의 ‘디지털헬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