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20일 사업 다각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영화제작 계열사 바른손필름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97174다. 합병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19일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