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복숭아의 계절
롯데마트는 19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부드러운 복숭아’와 ‘아삭한 복숭아’를 시세보다 30% 싼 8900~9900원(4~7개들이 한 상자)에 판매한다. 서울 한강대로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청도와 임실에서 수확한 복숭아를 선보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