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모델 5인방 백지원, 최준영, 박지운, 안승준, 손민호가 참여한 시원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백지원과 최준영은 유니크한 레터링과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래쉬가드에 비비드한 컬러감의 메쉬캡을 매치하여 시즌 컨셉에 맞는 비치웨어 룩을 연출했으며 남자 모델 3인방 박지운, 안승준,손민호는 다양한 느낌의 컬러믹스와 패턴이 더해진 슬리브리스 티셔츠와 보드숏으로 깔끔하면서도 개성있는 서머룩을 연출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보다 경쾌하고 즐거운 바캉스룩과 올 여름 가장 핫한 아이템인 래쉬가드를 보다 세련되게 연출하고 싶다면 ‘나일론’과 MLB(엠엘비)가 함께한 여름 화보를 참고하자.

한편 MLB(엠엘비)의 2015 스윔웨어 라인과 트렌디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여름 화보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