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광고 촬영 스틸컷 `래시가드+늘씬한 각선미`(사진=롯데워터파크)



걸스데이 걸스데이 걸스데이 걸스데이 걸스데이



걸그룹 걸스데이, 광고 촬영 스틸컷 `래시가드+늘씬한 각선미`





걸스데이의 워터파크 광고가 공개됐다.



16일 한 워터파크가 광고계의 블루칩 걸그룹 걸스데이와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광고를 시작했다.



공개된 광고에서는 다양한 국내 최대급 규모의 스릴 라이드를 즐기는 걸스데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슬림한 래시가드를 착용하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는 것은 물론 짜릿한 라이드를 서로 다른 개성에 따라 즐기는 걸스데이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다.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민아, 소진, 혜리, 유라는 대표적인 스릴 라이드 자이언트 부메랑고, 워터코스터, 래피드리버, 레이싱 슬라이드를 직접 탑승해 아찔함을 온 몸으로 느끼며 촬영했다고. 오랜만의 워터파크 나들이에 멤버 모두 즐거워하며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걸스데이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통해 스릴 넘치고 다이나믹한 신규 라이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최근 신곡 `링마벨(Ring My Bell)`을 공개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올 여름 대세 걸그룹으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주아vs클라라, 男心 녹이는 `D컵 비키니 몸매` 대결 승자는?
ㆍ택시 신주아vs소유진, `탱글탱글` 비키니 몸매로 남편心 얻었나?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클라라 이규태, 과거 `문자-녹취` 다시 보니.."신선, 설렌다" "다 보여" 충격
ㆍ`구하라 초코칩쿠키` 볼륨몸매+까만피부…과거 성형루머 재조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