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남편 작업男 느낌? 반한 진짜 이유가.. `대박`

‘택시’ 신주아 남편에 반한 이유 공개



신주아, 남편 작업男 느낌? 반한 진짜 이유가.. `대박`



‘택시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가 남편에게 반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지난해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한 배우 신주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신주아는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매너남이다”고 남편에게 반한 이유를 밝혔고, 이영자는 “작업남 느낌이 나지 않았냐”라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신주아는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만나다 보니 작업이 아니라 예의가 몸에 밴 사람이었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신주아는 남편 회사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상주 독극물 살충제 사이다 `고의적 내부인 소행?`··"하루새 병뚜껑 바뀌었다"
ㆍ"차영 아들, 조희준 전 회장 친자 맞다"··유전자 검사 없이 판결 배경은?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택시 신주아, 비키니로 `19禁` 엉밑살 노출로 `29禁` 방송… 남편 반응은?
ㆍ유현상 아내 `최윤희` VS 정형돈 아내 `한유라`…동안 미모 `대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