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가은 sns)





은가은 비 오는 이런 날에 은가은 비 오는 이런 날에 은가은 비 오는 이런 날에





은가은 비 오는 이런 날에, `일자쇄골+은근볼륨`으로 男心저격





끝까지 간다 은가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은가은의 외모가 주목받고 있다.





은가은은 14일 밤 9시40분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35회에서 무대에 올라 `렛잇고`를 열창했다.





그는 청아한 목소리로 `렛 잇 고`를 부르기 시작해 모두의 환호를 자아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파워풀한 목소리로 청중을 압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이 끝난 후 인터넷에는 은고은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다. 특히 귀여운 외모에 반전 볼륨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sns 사진 속 은고은은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표정으로 섹시함을 선보였다.





아울러 다른 사진에서는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고 의외의 볼륨감을 그대로 드러내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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