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는 최대주주가 2011신보뉴챌린지건설제3호유동화전문에서 티엔얼라이언스외 2개사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티엔얼라이언스 외 2개사의 지분은 15.58%(487만8511주)이며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참여'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