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은 업무정지 종료에 따라 매출액 343억9100만원 규모의 동물용의약품 제조업무에 대해 생산을 재개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9.81%에 해당하는 규모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