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 임원 등 보유주식 200만주 처분 입력2015.07.09 14:10 수정2015.07.09 14: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원전선은 회사 임원 서명환씨와 계열사 임원 서정석씨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각각 100만주씩을 시간외 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로써 서명환씨 지분율은 6.42%로, 서정석씨 지분율은 3.14%로 각각 줄었다.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예상 웃돈 생산자물가·고용 둔화에 3대지수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2 "농심, 해외 매출 확대…조정은 매수 기회"-하나 3 UBS "세계가 완화, 현금 버리고 매수"…트럼프가 권한 테마는?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