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은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61만690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가격은 8105원이며 처분예정기간은 2017년 7월9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