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화면캡쳐 / 연합DB)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딸들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제주도에서 텔레파시 여행을 떠난 `이경규-이예림`, `조재현-조혜정`, `강석우-강다은`, `조민기-조윤경` 부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예림, 조혜정, 강다은, 조윤경은 저녁을 먹은 후 함께 숙소로 돌아와 자정이 넘도록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다은은 "요즘 엑소 시우민이 좋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조윤경은 "난 연우진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혜정은 "연우진이랑 시우민이 같은 영화 나온다"고 말했고, 조윤경은 "꼭 봐야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진기자 4294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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