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입력2015.07.06 21:38 수정2015.07.07 04:3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성의 일과 가정 양립 문제를 여성만의 문제로 보기보다는 모든 기업, 모든 근로자의 공통과제로 인식해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 그동안에는 대부분 근로자가 장시간 일해야 했고 특히 여성 근로자는 육아나 가정을 포기해야 했다. 이제 일하는 방식을 효율화하고 과학화해야 한다.”-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2015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 인사말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뉴욕증시, 3대지수 신고가 마감…다우 첫 4만5000 돌파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3대 주요지수 모두 신고가를 기록하며 마감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8.51포인트(0.69%) 오른 45,014.04에 거래를 마쳤... 2 트럼프 2.0 시대, 기후변화 외면 못 하는 이유 [한경ESG] 정책 인사이트 “시진핑 주석은 나를 존중하고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대만... 3 [밸류업 리포트] LG, 10대 국내 지주사 중 주당배당금 가장 높아 [한경ESG] - 밸류업 리포트 ㈜LG가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국내 10개 상위 지주회사 중 배당 모범생으로 등극했다. 국내 10곳 지주회사 섹터 중 주당배당금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