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기엔 ‘내가 부양하는 가족의 경제력’을, 노후기엔 '나를 부양하는 가족의 경제력’을 보장
이 상품은 질병사망과 치매를 하나의 보장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인구 고령화로 늘어나는 치매 발병에 따른 경제적 손실에도 대비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내가 부양하는 가족의 경제력(육체적 사망보장)에서 나를 부양하는 가족의 경제력(치매 보장)까지 자연스럽게 가족 부양비용을 100세까지 보장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질병사망보험금을 미리 지급하는 라이프케어 특약은 5가지 종류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라이프케어 특약은 진단비 지급사유 또는 상해·질병 50% 후유장해 발생시 전체 보험료의 납입을 면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