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가 영남 지역에 첫 진출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신라호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신라스테이가 경기도, 서울, 제주에 이어 `산업의 수도`, 울산에 오는 15일 문을 연다.



`신라스테이 울산`은 지하 3층, 지상 22층의 335개 객실 규모로 세련되고 모던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외관과 비즈니스 고객에게 최적화된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 △피트니스 센터, △미팅룸, △비즈니스 코너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승용차로 울산공항에서 15분, 울산터미널에서 3분 거리로 울산 지역 내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에서 주요 산업 단지와 공장 등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한편 오픈을 기념해 `그랜드 오프닝(Grand Opening)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는 특별 선물이 포함된 패키지로,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Cafe` 2인 조식, △특별 선물인 신라스테이 시그니쳐 베어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오는 15일부터 8월 30일 사이에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주중 21만원, 주말•공휴일 17만원(10% 세금별도)이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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