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자미디어 센터가 30일 서울 성북구에 개관합니다.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역주민들의 미디어 복지 혜택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협력해 서울지역 시청자 지원서비스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현재 부산과 광주, 강원, 대전, 인천 등 5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설립된 서울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수도권 시청자미디어센터 부재로 인한 지역 형평성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는 성북구 보문로 171 노블레스빌딩 2층 ~ 3층(성북구청 건너편)에 위치해 있으며, 장애인방송제작실, 장비대여실, 디지털교육실, 편집실, 일반교육실 등의 방송제작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미디어 교육과 제작 장비 대여, 방송프로그램 제작 시설 등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향후 구축 예정인 신축 건물에 입주하기 전까지는 센터 내부 교육외에도 학교나 지자체 시설 등 외부장소로 찾아가는 교육을 중점 시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장비시설 대여와 교육은 블로그(blog.naver.com/seoulcomc)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2-922-9970)으로 하면 됩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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