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6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장석현 수산중공업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대부분이 수입품 일색이던 유압브레이커, 크레인, 유압드릴 등 건설중장비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난해 매출 1천48억원으로 관련 분야 국내 1위, 세계 5위로 회사를 성장시켰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유압브레이커 핀고정장치’ 특허 등 총 131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지역 사회 결손가정과 독거노인을 위한 지원, 고등학교, 대학교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급 지급 등을 통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한도전 유이, 모델 뺨치는 D컵 볼륨 몸매 ‘아찔’
ㆍ이재은 이혼? 44→77 사이즈 충격 변화 ‘안타까워’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런닝맨 황승언, 男心 홀리는 `C컵 볼륨 몸매`에 이광수-개리 반했나?
ㆍ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19禁 `야한 몸매`에 이진욱-엘 빠졌나?..`풍만 D컵` 눈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