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과 이광수는 MBC 새 월화극 `불의 여신 정이`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서현진과 이광수는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해 과거 MBC `섹션 TV 연예통신`의 인터뷰에 응했다. 이날 출연진 중 문근영이 출연 배우 중 애교 1위로, 서현진을 꼽자 이광수가 "예쁘다"고 동의를 하면서 사심을 들켰다.
그는 서현진에 대해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주위에서 "본인 스타일이냐"고 묻자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없다"고 아리송한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와우스타 온라인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태훈 임의탈퇴 `故 송지선 아나운서 스캔들 뭐길래?`··"누군가를 사랑한 것조차.."
ㆍ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이유는 `고의성?`··검찰 판단은 왜?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곽유화 도핑, `조보아+수지` 닮은 청순 미모 보니..男心 홀릭 "배구 여신"
ㆍ계은숙 이어 `한류스타` 아이돌 B군 코카인 투약 혐의…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