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종라운드에서 장하나(비씨카드)가 4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12언더파로 우승했다. 장수연(롯데), 정희원(파인테크닉스), 하민송(롯데)은 11언더파로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아일랜드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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